존슨앤존슨사의 퓨어씨 렌즈는 굴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 (또는 초점심도 확장형 인공수정체)로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게 올라와 있는 형태입니다.

존슨앤존슨사의 퓨어씨 렌즈에서는 단초점인공수정체와 거의 유사하게 먼거리에 있는 건물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이는 최근에 출시되는 굴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다만, 아주 자세히 보면 단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하여 선명도가 아주 약간 떨어집니다.

존슨앤존슨사의 퓨어씨에서는 밤에 밝은 빛 주위로 빛번짐이 단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하여 아주 약간 더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출시되는 굴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존슨앤존슨사의 퓨어씨 인공수정체에서는 6 m 거리의 USAF 해상도 표적이 단초점인공수정체와 마찬가지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최근에 출시되는 굴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해상도 표적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흐려지다가, 약 59 cm 부근에서 다시 선명해진 뒤 다시 흐려집니다.
거리6m
존슨앤존슨사의 퓨어씨에서는 밤에 밝은 빛 (신호등, 자동차 전조등, 후비등)주위로 빛번짐이 단초점인공수정체보다 조금 더 있는 수준으로 회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이는 최근에 출시되는 굴절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PubMed에서 확인되는 PureSee(TECNIS PureSee) 관련 임상 논문은 아직 많지 않지만, 현재까지는 시야의 질, 원거리·중간거리 시력, 근거리 시력, 빛번짐/halo, contrast sensitivity, 환자 만족도를 평가한 연구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PubMed에 올라온 핵심 임상결과를 논문별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공통 결론을 요약했습니다.[1][2][3][4][5]
PureSee의 공통된 장점은 원거리 시력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중간거리와 어느 정도의 근거리를 확보하고,
halo/glare 같은 광학적 부작용을 비교적 적게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contrast sensitivity와 dysphotopsia 측면에서 좋은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습니다.[3][4][5][1]
반면, 완전한 multifocal 수준의 근거리 독립성은 아니어서, 일부 연구에서는 Vivity보다 근거리 독서 기능이 약간 떨어졌습니다.
즉, PureSee는 “원거리와 중간거리 중심의 균형형 EDOF 렌즈”로 보는 해석이 가장 맞습니다.[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