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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Zeiss Meditec AT ELANA 841P 관련 PubMed 문헌 기반
AT ELANA 841P는 Zeiss사의 소수성 아크릴 재질 3초점 인공수정체입니다. 굴절-회절 혼합 광학부에 'smooth micro phase' 기술을 적용했고, C-loop 지지부를 가집니다. 같은 회사의 친수성 3초점렌즈인 AT LISA tri의 광학 설계를 소수성 재질로 옮긴 렌즈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이후 광학 벤치 연구 5편과 임상 연구 6편이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큰 근거는 다기관 전향적 연구(NCT06247683)입니다. 4~6개월 결과(Janeková 2025, 126명)에서 84.9%가 목표굴절 ±0.5D 이내였고, 단안 나안 중간·근거리 시력의 평균이 0.1 logMAR 이내였으며, 대비감도는 정상 범위였습니다. 같은 코호트의 12개월 결과(Mojžiš 2026, 122명)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연구들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58명 다기관 연구(Auffarth 2026)에서 초점심도는 약 3.0D, 안경 독립률은 85.1%였습니다. 40명 연구(Fernández-Vega-Cueto 2026)에서는 +0.5~−2.5D 범위에서 평균 시력 0.1 logMAR 이내를 유지했고, 벤치 결과와 임상 결과가 잘 일치했습니다. 소규모 연구(Mendicute 2025; Mojzis 2026)에서도 환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상 이식 장비(VirtIOL)로 74명을 비교한 무작위 교차연구(Marx 2025)에서 별모양 번짐 크기는 Synergy 5.54°, PanOptix 3.82°, ELANA 3.65°였습니다. 야간 운전 장면에서는 ELANA를 선호한 사람이 유의하게 많았습니다. 대비감도는 대부분 정상 범위였으나, 박명시 눈부심 조건의 고주파수(18 cycles/°)에서는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Mojzis 2026).
ELANA는 3초점렌즈이므로 근거리 안경 독립률(85~88%)이 비회절형 EDOF 렌즈인 Vivity(약 46%)보다 높습니다. 대신 회절형 설계 특성상 달무리 위험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두 렌즈를 직접 비교한 임상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AT ELANA 841P는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고른 시력과 높은 안경 독립률을 제공하며, 12개월까지 굴절 안정성과 안전성이 양호했습니다. 벤치 연구에서는 위치 이상에 대한 내성과 상대적으로 작은 빛 번짐이 장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3초점렌즈와의 무작위 비교연구와 장기 추적 결과가 나와야 위치를 확실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